상하이 국제기능올림픽이 증명한 K-기술 교육의 저력세계 70여 개국에서 1,400여 명이 넘는 청년 기술인들이 모여 실력을 겨루는 무대가 있습니다. 바로 지난달 막을 내린 제48회 상하이 국제기능올림픽대회입니다.이 거대한 글로벌 무대에서 대한민국 지방 마이스터고 출신 선수가 값진 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단순한 개인의 성취를 넘어 우리나라 직업교육의 경쟁력을 세계에 증명한 순간입니다.특히 수도권이나 대도시가 아닌 지역 교육 현장에서 이뤄낸 성과라는 점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이번 대회 결과가 전국의 기술 인재들과 학부모들에게 주는 시사점은 매우 큽니다. 세계적 무대에서 통하는 실무 역량의 비밀이번 상하이 국제기능올림픽 그래픽디자인 직종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주인공은 구미전자공고 출신의 권이겸 선수입..